견적서에 적힌 숫자는 시작일 뿐이다 플랫폼 제작을 의뢰한 대표님들이 가장 많이 하는 착각이 있습니다. 견적서에 적힌 금액이 곧 최종 비용이라고 믿는 겁니다. 제가 10년 넘게 현장에서 본 바로는, 첫 견적서와 실제 지출 사이에는 평균 30~50%의 차이가 발생합니다. 5천만 원 견적이 7천만 원이 되는 건 예사고, 심한 경우 두 배가 되기도Continue Reading

시작하기 전에, 실패한 프로젝트의 공통점 제가 상담했던 사례 중에 3억 원을 들여 커뮤니티 플랫폼을 만든 대표님이 있습니다. 개발자 6명을 채용하고 14개월을 작업했지만, 출시 4개월 만에 서비스를 접었습니다. 문제는 기술이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개발은 순조로웠어요. 그런데 정작 사용자가 원하는 기능과 만들어진 기능 사이의 간격이 너무 컸습니다. 그분은 저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가 만든Continue Reading